올 상반기 남한과 북한 사이 해상 운송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
이처럼 운송 규모가 급증한 것은 황해도 해주 앞바다 등에서 채취한 모래를 반입하기 위한 부정기 항로 운항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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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남한과 북한 사이 해상 운송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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