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이 지난 2천년부터 7년 째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에 참여했습니다.
삼성건설 이상대 사장 등 임직원 50명은
오늘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5천700평 일대에 지어지고 있는 '희망의 마을' 완성을 위해 현장에서 공사를 도왔습니다.
삼성건설은 지난
한편 삼성건설은 올해 협력회사 직원 2명을 포함해 봉사단 10명을 인도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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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이 지난 2천년부터 7년 째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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