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여직원들은 한국 경영계에서 단기간내에 여성 최고경영자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신이 CEO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영전문지 월간CEO가 국내 100대 기업의 여직원 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신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직위도 86%가 부장 이하를 꼽은 반면 최고경영자라는 답은 2.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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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여직원들은 한국 경영계에서 단기간내에 여성 최고경영자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신이 CEO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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