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발코니 확장용 초내열 방화유리 '파이로펜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KCC 측은 "이번 제품은 지난해 발표된 발코니 확장 관련법에 맞춰 개발됐다"면
서 "화염차단 성능은 물론 강도와 내풍압 성능 등에서 기존 방화유리보다 훨씬 우수
하며, 특히 파손 방지를 위해 제
앞서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 관련 고시에서 스프링쿨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의 경우 거실 확장시 높이 90cm의 방화판이나 방화유리를 의무
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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