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레바논 결의안은 평화를 위한 첫 걸음이지만 깨지기 쉬운 평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모든 당사자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워싱턴포스트
라이스 장관은 또 이 결의안이 실현되면 시리아와 이란으로서는 전략적 측면에서 퇴보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레바논 결의안은 평화를 위한 첫 걸음이지만 깨지기 쉬운 평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모든 당사자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