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저평가 매력이 부상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종환 신한금융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은 8월 현재 총 65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며 "경쟁사보다 우월한 수주실적으로 지속적인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이 조선 3사 가운데 저평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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