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스마트폰과 기업시장이 3분기 이후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7월 말 170만 명에서 올해 말 300만 명, 내년 말엔 1천만 명까지 증가하며 3분기 이후부터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기업시장에서도 2분기에 19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3분기부터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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