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현대차의 하반기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며 "높은 가동률에 따른 성장 정체 우려 역시 기우일 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신모델 확대와 플랫폼 통합 확대로 이익의 질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고태봉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M&A 이슈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기업가치를 고려할 때 더 높은 주가를 부여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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