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대한항공과 기아차, 효성 등 대형주를 5% 이상 사들였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피지와 네오위즈벅스를 매수했습니다.
이 외에도 1분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인 자동차 부품업체 디아이씨와 LCD 장비업체 케이씨텍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넥센과 삼양사의 지분은 1% 이상 처분했으며 코스닥 종목 가운데 네패스와 다산네트웍스의 비중도 1% 이상 낮췄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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