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인기가 지속되면서 2월 은행수신이 1월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은행수신은 1,040조 2,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16조 9,000억 원이 증가하며 지난해 2월 이
은행수신 증가액 가운데 정기예금이 14조 8,000억 원 늘어 증가액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2월 중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3.6% 안팎으로 2.0%대 중반의 머니마켓펀드인 MMF 금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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