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중국 증시만이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2.7% 상승
춘절(구정)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대만 가권지수도 1.5% 이상 오른 756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대출규제 등으로 긴축 우려감이 불거진 상하이종합지수는 0.5% 내린 3,003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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