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 [사진 제공 = 베인앤드컴퍼니] |
김대표는 베인의 웹3.0 분야 프로젝트에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김준우 공동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크로스앵글 설립 전에는 삼성증권과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NXC에서 신사업 개발 및 투자 관리 팀장으로, NX벤처파트너스에서는 대표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김 대표가 설립한 쟁글은 가상자산 공시 및
김대표는 "탈중앙화 프로젝트들에 대한 많은 이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웹3.0 환경에서 각 기업들이 추구해 나가야 할 사업모델과 커뮤니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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