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최근 어려워진 업계환경 속에서도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새로운 영업전략으로 선보이는 보험클리닉 내방형점포 역시 피플라이프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보험클리닉’은 보험에 대해 궁금한 고객이 직접 점포를 찾아, 객관적인 보험 비교•분석 및 컨설팅 등 맞춤형 보험 솔루션을 제공받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보험전문 쇼핑 공간이다.
피플라이프가 가지는 경쟁력 중 하나인 정규직 상담매니저(Employed Financial Advisor, ‘EFA’)는 정규직으로써의 직업적 안정성, 소득의 안정,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고소득 실현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영업채널로써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며 성공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되는 보험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정비와 더불어 다각적인 교육•소통채널 운영, 그리고 ICT 인프라를 강화하여, 비대면 영업환경에서 고객응대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챗봇을 통한 실시간 채팅시스템과 모바일 청약을 위한 온라인 상담지원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한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판매전문회사라는 시장변화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수익 향상 실현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경영지원본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