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예다함] |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최근 8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찬 예다함 대표이사는 누적 판매 100만건 달성에 대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
예다함은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해 '상조 납입금 안전책임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금융권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으며, 상조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