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상반기 국내 자산운용사의 주식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장사 지분의 5% 이상을 보유한 운용사는 6월 말 현재 297개로 지난해 말보다 27% 증가했다고
또 보유주식수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쳐 6억 7천100만 주로 작년 말보다 50% 이상 늘어났습니다.
자산운용사의 보유평가금액은 24조 9천 억 원으로, 이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금액의 73%인 18조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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