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유통하는 광범위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1분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는 효능을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5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일 대비 1600원(4.83%)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7350원(전일 대비 12.84%↑)까지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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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