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은 12월 1일 하나은행을 통해 방카슈랑스(은행 창구에서 보험 판매) 서비스를 첫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손보는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하나손보는 하나은행에서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해외여행보험) 대면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4월부터는 하나원큐(하나은행 스마트뱅킹)를 통해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