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관절염 치료제 업체인 오스코텍이 20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구개발(R&D) 기술을 가진 제약·바이오 업체가 내년에 글로벌 주요 바이오 학회에 참여해 기술이전 등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며 관심을 기울일 것을 조언하고 있다.
이날 오스코텍은 전날보다 1.23% 오른 5만7800원에 마감했다. 18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스코텍은 경구용 류머티즘 관절염
[강봉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