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 금융안정회의는 4회 열리며 첫 금통위 회의는 1월15일에 열기로 했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다만 내년 3월과 6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의 경우 4월과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돼 한은은 이를 앞당겨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tn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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