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당사를 통한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등을 위한 스마트팜 건설이 확산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전국 농협에서 추진하는 육묘장 스마트팜화사업에 적극 적으로 참여해 의당농협 가남농협 면천농협에 이어 이번 백암농협 육묘장온실시공으로 국내 벼 육묘 스마트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농촌진흥청의 '스마트팜 테스트 구축' 연구 과제 2건에 선정돼 국책 과제비로 총 48억원을 투자았다. 이를 통해 '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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