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스템은 고객의 통신사와 휴대폰 기종 등에 상관없이 모든 기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2
권영문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디지털혁신파트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코로나 와중에도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사고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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