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테크는 고객의 모든 순간에서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로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및 맞춤 혜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신한페이판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이번 광고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입지를 다진 배우 안효섭의 '오늘'로 구성해 고객 하루에 신한페이판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먼저 바쁜 일상속 시간에 쫓기는 주인공이 출근 시간 계단을 뛰어오르는 중에도 소비가 관리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안효섭이 역동적으로 뛰어 오른 계단에 나타나는 주·월간 소비진단리포트는 신한페이판을 통해 늘 합리적 소비생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한가로운 오후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순간에도 자기관리를 할 때에도 어디서든 신한페이판이 나타난다. 예산관리를 통한 계획적인 소비생활이나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신한페이판이 고객과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이 외에도 잔고가 비어 있는 상태를 냉장고가 텅 비어 있는 상황으로 익살스럽게 보여주며 통장 잔고 없이도 송금할 수 있는 신용카드 기반 개인간 송금 서비스인 'My송금(마이송금)'도 안내하고 있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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