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서울 신당·답십리·스타시티 지점을 AMC(Asset Management Center) 광진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AMC광진금융센터는 광진금융센터WM1지점, 광진금융센터WM2지점, 광진금융센터WM3지점으로 구성돼 투자자들에게 해외주식, ETF,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3번 출구 앞의 스타시티 영존빌딩에 위치해 건국대·건국대병원의 임직원,
이번 이전을 기념해 해당 지점은 생애 최초 신규 계좌개설을 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1인당 1억원을 한도로 연 2.8%의 특판RP를 판매한다. 해외주식 실물 교환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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