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피씨엘 |
다중면역진단 원천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수혈용 혈액스크리닝 시스템 HiSU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최초로 선정된 의료기기다.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으로 진단하는 고민감도 기술인 SG-Cap™이 적용됐다. SG-Cap™은 세계최초의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면역진단의 원천기술이며 현재 NET로 선정돼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30개국에 등록된 피씨엘의 고유플랫폼 기술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피씨엘은 10여년 동안 세계 혈액원 선별 시장에 나가도록 준비해 왔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