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왼쪽)와 이준노 카닥코퍼레이션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으로 하나손해보험의 손님은 다음달 초부터 자동차사고가 날 경우 카닥플랫폼을 통해 예상되는 수리견적을 비교해 보고 직접 정비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손님 입장에서 합리적인 적정 수리비를 제공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AI, 빅데이터, 챗봇 등 가속화하는 환경변화와 이에 따라 다각화하는 손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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