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우리은행] |
앞서 지난 1, 2차 바자회는 총 15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3차 바자회도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을 통해 추천받은 30여개 피해기업이 참여했으며,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우리은행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진행됐으며, 주요판매 품목은 팔도 특산물과 제철 농수산물 등으로 모든 품목이 3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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