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티앤알바이오팹은 비브라운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비브라운코리아의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비브라운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력을 바
한편, 비브라운은 독일계 기업으로 신경외과, 심혈관 질환, 정형외과 및 수액 요법, 혈액 투석 등 16가지 치료 분야의 5000여 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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