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억원으로 25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네오셈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데이터 센터 등 전방산업의 업황 호전에 힘입어 대규모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올해 이미 지난해 실적의 약 87%의 수주실적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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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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