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한 요청 공문을 받아 쿠웨이트 보건부에 납품할 예정이다. 판매 금액은 약 36
회사관계자는 "아홉 번째 해외판매 계약이고, 정부 공급계약으로는 모로코와 보스니아에 이어 세번째 성과"라며 "코로나 진단키트의 해외판매 증가에 따라 실적도 전년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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