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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B는 지난 2016년 발행한 것으로 오는 2021년 만기를 앞두고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요청에 따라 전량 소각한다. 주당 전환가액은 2862원이다.
스맥 측은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CB 소각 등 진행 중"이라며 "실적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일에도 7억 원 규모의 CB를 소각한 바 있다.
한편, 스맥은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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