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파이낸셜의 자회사 경남제약이 바이러스 손소독제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3.69%)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품귀현상을
경남제약은 AI 및 구제역 소독제 관련 국내 특허를 3건이나 보유한 바이러스 소독제 전문 기업 씨엘팜택과 3월 중 바이러스 손소독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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