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지난 18일 국내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네패스아크에 초저금리 상품인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사례로 150억원의 시설자금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
네패스아크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최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를 확장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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