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년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국민, IBK기업, 신한, 우리, KEB하나,
[이유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년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국민, IBK기업, 신한, 우리, KEB하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