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자사의 보툴리눔톡신 제제(일명 보톡스) 메디톡신의 유통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메디톡스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된지 24개월이 넘은 메디톡신에 대한 회수를 명령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메디톡스의 일부 수출용 제품의 품질이 부적합으로 나온 데 따른 후속조치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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