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16~17일 서울 양천구 제일빌딩의 객장에서 '좋은 주식 찾기와 투자 타이밍'을 주제로 한 '스마트 시스템트레이딩 스쿨 39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박준열 골드센터목
동점 부장이 강사로 나서 첫째날에는 좋은 회사를 찾기 위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 분석' 및 '뉴스를 통한 투자아이디어 찾기'를, 둘째날에는 '로직 및 수급분석을 통한 투자 타이밍 찾기'를 각각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20명까지 무료로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