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한국과 아세안 8개국의 판권을 보유한 라스미디탄의 미국 시판 허가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일 대비 2300원(13.41%)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일동홀딩스도 450원(3.95%) 상승한 1만1850원을 기록 중이다.
일동제약이 한국과 아세안 8개국의 판권을 보유한 라스미디탄은 다국적 제
일동제약은 별도의 허가 절차를 거쳐 한국과 아세안 8개국에서 라스미디탄에 대한 허가를 받고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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