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캠코] |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2020년 국유재산 정책방향' 및 개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와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은 국유재산의 적극적 활용·개발을 통한 경제 활력제고, 국민 편익 증진, 재산가치 증대, 국유재산 운용 효율화 등이 골자다.
워크숍
캠코는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전담기관으로 1997년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처분 업무를 통해 연간 1조원 이상을 국고에 납입하는 등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