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8월 한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전국 4개지역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씨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종합권 및 패키지권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야놀자에서 씨티카드로 국내외 숙박 및 레저/티켓 구매 시, 최대 15%까지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9월 30일까지 씨티카드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구매 할인과 함께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까사미아 직영점에서 씨티카드 사용 시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신세계상품권과 최대 5만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씨티카드 사용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와 한국타이어 신상품 3종 중 4개 이상을 씨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 제공되는 할인 및 할부 혜
대상 카드 및 각 이벤트 상세 내용과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더 다양한 이벤트들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일부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참여 등록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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