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상도동 삼성농아원에서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사랑의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JT친애저축은행] |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교감하며 자립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청각장애 아동들과 함께
본격적인 요리를 만들기에 앞서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수화 교육을 수강하고 청각장애 아동과 친밀한 소통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봉사에 의미를 더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