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28일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장 워크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센터운영을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중 통합지원센터 방문자는 총 21만8938명으로 이중 12만1510명이 서민금융 서비스를 지원 받아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통합지원센터는 서민들에게 서민금융상품 및 채무조정을 한자리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창구로, 2014년 11월 부천센터 개소 이후 올해 6월 현재 전국 47곳에서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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