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케이, 12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증권
엔케이, 12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기사입력 2019-06-21 15:44
엔케이는 오산시 원동 520-5번지 외 2필지 등 오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120억3000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5.85% 규모다. 거래 상대는 엔케이텍이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