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싱가포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6회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용호 예다함 전무이사(왼쪽)가 마이클 갤러허 회장으로부터 '비즈니스 제품, 서비스 산업 혁신상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예다함] |
이번에 수상한 예다함의 '사랑다함 CSV프로젝트(사랑다함 기부금)'는 잠재빈곤층의 복지 개선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이다.
사랑다함 기부금은 온라인 전자청약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한 고객의 초회납입금 10%와 매월 임직원 급여의 10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이번에는 16개 나라에서 900여편이 출품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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