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5월 중으로 총 42개사의 주식 1억4296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사의 1608만주와 코스닥시장에서 39개사의 1억2678만주가 해제 대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3
종목별로는 오는 23일 아시아나IDT 주식 846만주가 풀릴 예정이다. 전체 지분의 76.22%에 해당하는 숫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일 노바텍 지분 70.36%, 8일 마이크로텍 지분 60.74%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정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