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식에서 김용범 메리츠화재 김용범 부회장(왼쪽)과 연도대상을 수상한 호남탑2본부 한은영FP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메리츠화재] |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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