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열린 캠코의 '희망울림프로그램 시즌 3' 운영비 전달식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첫번째),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왼쪽 두번째), 안기헌 부산아이파크 축구단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
이날 전달식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안기헌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망울
희망울림프로그램은 어린이, 장애인세대, 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다양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체능 교육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심리 치유와 체력 향상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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