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LG 스타일러, 위니아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타일러는 다음달 27일까지 해외선물옵션을 가장 많이 거래한 투자자 1명이 받는다. 1500계약 이상 거래한 투자자 5명은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10계약 이상 거래한 투자자 25명은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를 각각 받는다.
또 1계약 이상 거래한 해외선물옵션 신규 투자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개를 받는다. 3000
DB금융투자는 오는 6월말까지 신규가입자(휴면고객 포함)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를 2.49달러로 인하해 적용하는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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