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펀드온라인코리아] |
신재영 대표는 1988년 옛 대우증권에 입사한 이후 전략기획, 영업추진 및 마케팅 등 증권업 전반을 경험한 업계 전문가다. 펀드온라인코리아 및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온라인 마
신 대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흑자경영을 조기 달성하겠다"면서 "대국민 금융 편익 제공이라는 공적 기능 수행과 함께 21세기 생활금융플랫폼 회사의 모델을 창의적으로 만들고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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