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현대해상] |
마음도움 창구에는 장애인 고객이 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전담 직원이 배치되며, 장애인 고객은 번호표 대신 '마음도움 카드'에 본인의 장애 유형과 원하는 업무
또한, 장애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에 장애인 전용 번호를 도입했다. 청각·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문자 상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를 통한 수화 상담서비스도 지원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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