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DB손보 임직원과 관악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주거취약가구 4곳을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환,
싱크대와 화장실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DB손보 임직원과 관악구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후화된 장판과 벽지, 타일들을 교체했다. 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여름 이불세트와 라면, DIY 가구 등도 전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