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반기에 2,300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제주도에서 열린 '인베스트스포럼'에서 안정적인 경제 펀더멘털과, 아시아증시에 대한 프리미엄, 그리고 주식시장 중심의 자산배분에 힘입어 하반기에 주가가
또 글로벌 증시 불안으로 국내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주가이익비률, PER 10배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망 업종이나 종목으로는 정보기술 IT와 자동차가 포함된 경기소비재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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